업비트 스테이킹 장점, 단점과 리스크 (+ 하는법)

대한민국 1등 거래소이자 거래량 기준 전세계 5위 거래소로 자리잡은 업비트.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계신다면 업비트와 빗썸 정도는 가입이 완료된 상태이실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업비트 스테이킹의 장점과 단점, 하는 방법 그리고 스테이킹의 리스크를 알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테더 USDT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테더(USDT)는 미국 달러 가치를 추종하는 디지털 화폐인데요 (스테이블 코인이라고도 불림).

제가 가장 선호하는 ‘코인 스테이킹’ 방법 중 하나는 USDT, 즉 달러 코인을 거래소 예치하고 이자를 받는 방법입니다 (연 최대 38%).

테더 스테이킹은 업비트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기능임으로 해외 거래소 OKX 거래소를 사용중인데요.

달러를 코인으로 보유하며 안전하게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는 방법은 아래 자세히 정리해두었습니다.

업비트 스테이킹이란?

글 시작 전 간단하게, 스테이킹이 무엇인지, 어떠한 코인을 스테이킹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보상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비트 스테이킹은 업비트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보유한 암호화폐를 일정 기간 동안 잠그고(스테이킹)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방식입니다.

스테이킹 된 암호화폐는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높이고, 블록체인의 검증 과정에 기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기여의 대가로 사용자는 암호화폐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 지원 코인

업비트에서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업비트 스테이킹 지원 코인 리스트
  • 이더리움 (연 추정 보상률: 3.3%)
  • 코스모스 (연 추정 보상률: 16.5%)
  • 에이다 (연 추정 보상률: 2.7%)
  • 솔라나 (연 추정 보상률: 6.9%)
  • 폴리곤 (연 추정 보상률: 5.0%)

스테이킹 보상 주기

업비트는 스테이킹이 완료되면 한국 시간 기준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동안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보상을 집계하며, 10%의 수수료 공제 후 집계된 보상이 분배됩니다.

  • ETH, ATOM, MATIC: 일별 지급
  • ADA: 5일 간격 지급
  • SOL: 약 2-3일 간격 지급

스테이킹 하는법

업비트 스테이킹

업비트 스테이킹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 업비트 어플 실행 > 우측 하단 ‘더보기’ 클릭
  • ‘스테이킹’ 클릭 > 코인 선택 > ‘스테이킹’ 클릭
  • 신청 수량 선택 > ‘스테이킹 신청’ 후 스테이킹 완료.

PC에서 진행하시려면 아래 링크로 접속하시고 로그인 후 같은 과정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업비트 스테이킹 장점

업비트 안전한 스테이킹

본격적으로 업비트 스테이킹의 장점을 알아봅시다. 이거 해도 되는걸까요?

추가 수익 창출

업비트를 켜놓고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있으면 멘탈이 흔들린 적이 있으신가요?

주식 시장과는 다르게 24시간 동안 계속 거래되는 암호화폐 시장 특성상 가격 변동에 밤잠을 설친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코인을 스테이킹하면 해당 코인을 이자로 받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나의 물량은 늘어나 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테이킹한 코인의 가격이 오르면 가격과 물량 모두 증가하여 극대화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편리한 인터페이스

사실 스테이킹은 다른 거래소에서도 지원하며, 디파이(DeFi)와 탈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면 더 높은 연 보상률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 거래소 지갑 등록, 웹3 지갑 설치, 코인 출금 등의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업비트에서는 코인만 매수하고 몇 번의 클릭만으로 스테이킹이 완료됩니다. 그만큼 간편합니다.

안전함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안전성입니다. 업비트는 대한민국 1등 거래소이자 전세계 5위권에 드는 메이저 거래소 중 하나입니다.

비트코인 ETF 승인 소식 등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암호화폐는 분명 하나의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안정화될 것이지만, 아직까지는 해킹, 자금 탈취 등 불안정한 시장임은 분명합니다.

업비트 스테이킹을 활용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자금을 예치하고 보상 이자를 수령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업비트 스테이킹 단점

언스테이킹 시간

우리가 스테이킹한 코인을 되돌려 받는 과정을 ‘언스테이킹(unstaking)’이라고 합니다.

예치한 자금을 바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일반 은행과 달리 업비트의 언스테이킹에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업비트의 코인별 평균 언스테이킹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더리움: 약 3일
  • 코스모스: 약 22일
  • 에이다: 약 10~15일
  • 솔라나: 약 2~3일
  • 폴리곤: 약 3일

위 코인들은 시가총액이 큰 메이저 코인들이지만, 암호화폐 시장 특성상 변동성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생각하고 있던 가격에 코인을 매도하고 싶어도 스테이킹된 상태라면 언스테이킹이 완료되어 업비트 지갑으로 코인이 돌아올 때까지 매도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보상률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보상률은 말 그대로 “연 추정 보상률”입니다.

이는 수수료를 차감한 후 분배된 보상을 기반으로 계산된 추정치입니다. 연 추정 보상률은 매주 업데이트되지만, 은행 예금 이자처럼 일정한 금리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예상 수익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수료

또 하나의 단점은 업비트가 스테이킹 보상에서 10%의 수수료를 공제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다른 탈중앙화 거래소나 해외 거래소에 비해 낮은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업비트의 안전성을 고려했을 때, 이 단점은 어느 정도 상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비트 스테이킹 리스크

마지막으로 업비트 스테이킹 리스크를 말씀드리고 글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기술적 리스크

업비트 플랫폼의 기술적 문제나 해킹 사고로 인해 자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의 보안 취약점이나 시스템 장애는 우리의 자산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아주 희박하지만, 이러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에 언급드립니다.

규제 리스크

대한민국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변화로 인해 스테이킹 서비스가 제한되거나 중단될 수 있습니다. 규제 강화로 인해 예기치 않은 불이익이나 서비스 변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암호화폐 시장은 규정과 방침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시장이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네트워크 리스크

스테이킹된 암호화폐가 참여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체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하드 포크, 또는 네트워크 불안정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케이스 역시 흔하지 않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리스크입니다.

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는 업비트 스테이킹의 장단점, 하는 방법, 그리고 생각해볼 만한 리스크까지 정리해드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코인의 우상향을 기대하며 스테이킹으로 물량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고민해 보시고, 스테이킹 기능을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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